진짜 미녀는 괴로워 영화보고 막연한 성형에 대한 환상에 빠져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수술방법이나 후기 같은거 찾아보지도 않고 성형해서 실패해서 너무 후회되네. 그냥 내얼굴이 그때는 못생겼다고 생각한 내얼굴이 너무 그립다 그땐 정상적이기라도 했고
이렇게 비정상적은 아니었으니까. 지금은 어색하게 변해버린 얼굴과 기능적으로도 안좋은 얼굴로 되었다. 바보같았다 정말. 연옌 많이 한다고 해서 갔는데 환상속에 빠지게 해서 후기도 안보고 한 성형이 망하는 지름길이라는걸 몰랐다 눈하러 갔다가 돈때문에 권하는거인지도 모르고 이렇게까지 망쳐놓을줄은 몰랐다 사람가려서 망쳐놓는걸 권하나. 연옌 한다해서 잘하는건 아닌듯 . 연옌한텐 나처럼 안하겠지만. 난 페이닥터한테 맡겼는지 아님 그냥 막해도 된다고 느껴서 그렇게 해놨는지. 어떻게 살아가라고 .상처를 그렇게 만들어놓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