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노답인 환자분들도 많은거 같아요.
병원 의사가 하지 말라고 뼈문제 아니라고 살문제나 다른 문제라고 말릴 정도면
진짜 안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의사들은 멀쩡한 사람도 칼대서 돈받는게 이득인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하면. 아 나 예쁘구나^^ 내 뼈 짱이네 하고 만족할 줄도 알아야지.
깎아주는 다른병원 찾아야 할까요 < 이러는 사람들 진짜 제정신인걸까요???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 눈이 삐어서 자기가 예쁜지 못알아 보는 거에요.
라식이나 알아보세요들.
아 진짜 개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