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술때는 자연스럽게 됐는데 눈에 힘줘서 뜨면 쌍커풀이 들어간다고해야하나, 안보여서 욕심을 조금 부려 같은 병원에서 두 번째 수술 했는데 그 때 라인을 좀 더 높게 해달라고했어요.
그 탓인지 2번째 수술 후 1년 6개월정도 지났는데도 조금 소세지예요ㅠㅠㅠ 그냥 평소에는 괜찮은거 같은데 아침이나 누워있을때? 유독 심한거같더라고요.
사진처럼 살이 없는 쌍커풀 갖고 싶은데 원래 눈두덩이에 살이 많은편이라 걱정이에요
3번째 쌍수하면 좀 나아질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