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닐때까지만해도 다크란 저에게서 찾아볼 수없었는데 직장다니니까 스트레스 받고 잠도 못자서 다크서클이 엄청 말못하게 늘었어요 컨실러로 아무리 가려도 점심지나면 컨실러를 뚫고 다크가 내려오네요ㅠㅠ 특히 제일 스트레스 인건
사진찍을때 팬더같이 어둡게 나오는게 너무 짜증나요 학생때만해도 잠만 잘자도 좀 나아진거 같았는데 지금 나이가 엄청 든것도 아니지만 옛날 같이 다크서클때문에 사진을 잘못찍겠네요 시술을해야하는지 수술을해야하는지 잘모르겠는데
저처럼 고민이신 분들.. 없으신가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