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수술바쁘다고 말도안해주고 주사맞추고 약지어주고 보내버렸거든요 짜증만 오지게내시고
코안에 뭐가튀어나와있다고 지가 지입으로말했는데 그게뭔지 말을안해줬어요 연골인지 실리콘인지 아님 다른건지
제가불안한게 당연한거아닌가요?심각한거라 생각할시간이 필여했나 아니면 차마말을 못하는건가?최악까지 상상하게돼요 어리고 돈없어보이니 만만하다 이거지 아프다그러는데 쥐어짜고 내코에 대체 뭔짓을한거임?여드름짜는줄 왜그러는거임?
진짜 죽어버렸음 좋겠어요 왜그러고살지?의사면 단가?전 그 병원 잘되는꼴 죽어도 못보겠네요 ㅋ ㅋ 다돌려받아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