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윤곽 상담 받다가 궁금한 게 있어서요.
cctv나 대리수술 이야기를 하면
"대리수술 없고 수술방 앞에서 보호자가 선생님 들어오고 나오는 거 확인 가능할 거다. 무균때문에 왔다갔다하기도 어렵다"라고 말을 하고,
"간호사들 초상권 동의 부분 때문에 발 부분? 움직임만 가능하다" 이런 식인데
그렇다고 한들 안에서의 상황을 모르니까 대리수술에 대한 안심은 어려운 거죠?
만약에 대리수술 아님에 당당하다면 초상권 동의를 얻고 진행도 가능하겠다고 하겠죠?
의견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