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 입술쪽 잇몸에 있던 봉합 실 제거하고 왔어요.
음식 섭취할때마다 실과 음식이 거치적 거렸는데
편해졌어요. 죽을 듯이 아팠다는 글도 봤는데
그냥 따끔따끔한 정도에요.
부기는 턱끝 빼고는 다 빠졌고 목에 누런 피멍도
없어요. 딱히 둔한 감각도 전혀 없고..
전 거의 다 부기 빠진거 같은데 아직 덜 빠진거라고
하네요. 더 슬림하게 된다고
사각턱은 욕심 안부리고 적당하게 삭제 하였어요.
뼈를 많이 갈아 낼수록 처짐, 후유증이 비례하니까요.
인상 개선 정도로 하였어요. 정면에서 봤을때
옆광대 들어간게 가장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