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많고 문제가 많다는 소문을 인터넷상에서 너무 많이 들은 모병원..
그래서 거기서만은 하지말아야지했던 병원..내 ㅂㄹㄹㅅㅌ안에 있던 병원...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상담받아봤지만 머리만 아파오던 끝에 언니한테 물어봤죠..
언니 잘됐다는 언니친구 어디서 했어 진짜 대박났다면...
언니 왈.."xx병원이래"...오 마이갓...정말 인터넷으로
거기가 있다는걸 비난의 글들을 보지만 않앗더라면 전 오늘이라도 당장 했을겁니다....
그러나..불안해요....여러분이라면 어찌하겠어요..ㅜ.ㅜ
입소문은 좋은거 같기도 한데..전 인터넷으로만 정보를 얻어왔었습니다....안좋다고...
아 고민되요 정말
여러분이라면 어떠한 선택을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