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명문대 학사 나온 선생님들한테(대학원x 교수x)
받은 수술이 만족스러워서
그 뒤로는 학력 공개 안한 병원은 걸러요..
선생님들 과거에 일했던 병원 이력 추적해보면
학력으로 라인이 형성되있는거 같더라구요
실력있는 쌤들은 실력있는 쌤끼리 친하고 같이 일하면서 배웠겠죠...?
큰 병원에서 일하다 -> 나와서 개인병원 차림
요런 루트도 많아서 그전에 일했던 병원도 체크해보구요..
사회생활할때 저는 돈 많은 지인보다
고학력 지인들이 더 의리있고 젠틀하다고 느껴서 자주 어울리다보니
편견이 생긴걸수도 있지만요..넘치는 정보속에서 저만의 구별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