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절개 쌍커풀 하고 성인돼서 한 9년만에? 쌍커풀이 계속 얇아지니까 속쌍같아서 재수술알아보고 했는데요.
거기 원장님이 절개선을 기존보다 위로 잡아서 하면 기존 절개선이 보일거라고 비추하더라구요ㅠㅠㅠ
대신 안쪽에서 라인을 좀 더 위로 잡아주시겠따구...
초기에 붓기있는게 오히려 맘에 들었을정도.. 근데 지금은 다시 얇아져서 속상합니다ㅠㅠ
진짜 절개선을 새로 잡으면 안되는건지... 방법이 없는건지ㅠㅠ
쌍커플은 좀 티나게 크게 하고 싶어요.
어디 없을까여...........퓨..
저같은 분 또 있으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