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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딱 죽고싶습니다...

눈꽃 2005-04-21 (목) 21:55 19 Years ago 1735






제가 안검하수 수술을 요번에 3번째 받았는데요..
또 실패인가 봅니다...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제가 이번에 안검하수 수술 겸 쌍꺼풀 수술을 3번째 받았습니다. 여기에두 예전에 글 올린적 있구요, 3번째 수술 앞두고..
진짜 마지막이라 수술한 건데, 지금 상태가 몹시 심각합니다. 사진에서와 같이요.

우선 제 눈은 심한 안검하수였습니다. 그래서 2003년 7월에 안검하수와 쌍꺼풀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아주 얇으면서 자연스럽게 수술이 이뤄졌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시간이 지나서 라인도 많이 얇아지고(제가 두꺼운 라인을 꿈꿔서 그런지 몰라도), 안검하수증이 다시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년이 지난 2004년 여름에 안검하수증을 완전히 완화하고, 쌍꺼풀 라인을 좀 더 크게 하기 위한 재수술을 하였습니다. (같은 병원에서요)
뒷트임도 하였구요-.- 제 욕심이 과했던건지 제겐 그 수술이 합당치 않았던 건지 암튼 처음엔 붓기도 꽤 있었으나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개강하면서도 눈의 붓기(라인의 두께나, 빨갛게 뒷트임 흉)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원래 붓기가 많은 타입이려니 하고 기다려보았고, 뒷트임도 흉터가 아물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러기를 6개월이 지나도 상황은 변하지가 않더군요..라인도 이전의 라인과 새로 수술한 라인으로 2겹이나 생기구요~

그래서 병원에 다시 찾아가보았습니다. 그러니 의사쌤은 많이 수술이 잘못됐다며 자신이 부족한 것도 있고, 눈 자체에 있어 특이점이 있어 이런거 같다고 다시
수정해준다고 하셨습니다. 많이 울면서 또 나아지길 기다리면서 가족들, 친구들에게 미안해하면서 결구 이번 겨울 2월쯤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3번째로..
정말 수술하기 전까지 이건 미용차원이 아니더라구요, 완전히 죽을 심정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술하고 나서 눈 크기가 더 작고, 안검하수도 더 심했던 제 한쪽 눈이 기존 절개라인이 아닌 다른 위의 라인으로 계속 접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맛사지도 해주고, 눈뜨는 연습을 더했으나,
더 심해지기만 했습니다. 나아지려고 내내 뜬 눈으로 밤을 지새기도 했구요..
그러다 고민끝에 그만 왼쪽 눈만 한 차례의 수술을 더 받게 되었습니다. 라인교정 비슷하게 왼쪽눈을 오른쪽 눈 기존의 라인보다 라인을 내렸습니다.
이렇게 되면 짝짝이 눈이 더 짝짝이가 될 거 같았으나, 다행히도 괜찮아졌습니다.

그러기를 지금..제 상태는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심각합니다.
한 1달 가량은 괜찮았는데, 3월 중순부터 저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오른쪽 눈은 뒷트임을 많이 해서 옆으로 더 길고, 뒷트임의 흉터를 잘라내주셨는데도, 아직 빨갛게 전처럼 흉이 남아있습니다. 막말로 눈을 쫙 찢어놓은거 같구요..그리고 제가 원래 눈크기도 작고, 눈도 위로 올라간 눈인데 뒷트임도 같이 위로 해주셔서 특히 오른쪽 눈이 뒷트임이 많이 되어, 심한 짝짝이 상태입니다.

게다가 진짜 문제는 왼쪽 눈입니다. 왼쪽 눈이 또 심하게 두 줄로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눈을 위로 봐도, 아래로 봐도, 절개한 선대로 라인이 접히질 않습니다. 그리고 라인은 바로 그 위로 약하게 50%정도 생기구요..
완전 바보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눈뜨는 연습을 더해보았는데, 오히려 오른쪽 눈만 더 부릅떠지구, 왼쪽눈은 변화가 없습니다.
왼쪽눈땜에 병원에 가니깐 의사는 눈뜨는 고정시키는 것이 약해져서 그런거 같다고 다시 6개월이 지나서 와서 수술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또 수술이라니..엄청 울었습니다.
그 간에 밖에도 못가고 몸,마음 고생 다한거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는데 또 이러한 상태로 기다리다 수술을 받아야 한다니요..것도 당장 수술로 고칠수도 없고, 일단 기다려야 하는거구..

정말 두렵습니다. 3번째 수술까지도 내가 수술에 중독된것도 아니고(현재 저희 엄마는 그렇게 보십니다.-.-;;)
내 얼굴이 수시로 바뀌는 거 같고, 상황을 맨 처음으로라도 돌리고 싶습니다.

하루하루가 살아가기 힘드네요, 길을 가면 사람들 쳐다보기도 무섭구요, 신경쓰이구요..
생활에 있어 자신감이 하나도 없어지고, 말 그대로 죽고 싶을 심정입니다.

제 자신도 싫어지고 있습니다. 안검하수 수술이 그렇게 어렵고, 힘든 수술인 줄은 알지만 전 왜이런지 모르겠네요..제 눈이 이상한 건지..정말 매일매일이 복잡한 생각입니다. 한 마디로 제 눈이 엉망인거 같습니다.

제가 또 수술은 받아야 할거 같고, 수술은 하면 할 수록 회복가능성이나 성공률이 반감된다던데..
어떻게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젠 더 예뻐진다는 욕심 정말 없어요~지금 이런 제 상태만 벗어나고 싶습니다~~

한창 20대 나인데, 이번 여름에도 수술을 받으면 2년간 이런 생활(수술받고, 회복기다리고..)로 살고,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어떻게 대할지 모르겠네요...

한 번 더 그 병원에서 눈 딱 감고 해야할까요? 지금 좀 참고 기다리고..병원이 유명한 것이고, 저희 언니도 했는데 대부분 다 잘됐던데, 유독 저만 이렇습니다. 아니면 진짜 소송이라도 걸어야 하는건지...

거울을 볼때마다 너무 괴롭네요ㅠㅠ

제가 안검하수 수술을 요번에 3번째 받았는데요..
또 실패인가 봅니다...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제가 이번에 안검하수 수술 겸 쌍꺼풀 수술을 3번째 받았습니다. 여기에두 예전에 글 올린적 있구요, 3번째 수술 앞두고..
진짜 마지막이라 수술한 건데, 지금 상태가 몹시 심각합니다. 사진에서와 같이요.

우선 제 눈은 심한 안검하수였습니다. 그래서 2003년 7월에 안검하수와 쌍꺼풀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아주 얇으면서 자연스럽게 수술이 이뤄졌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시간이 지나서 라인도 많이 얇아지고(제가 두꺼운 라인을 꿈꿔서 그런지 몰라도), 안검하수증이 다시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년이 지난 2004년 여름에 안검하수증을 완전히 완화하고, 쌍꺼풀 라인을 좀 더 크게 하기 위한 재수술을 하였습니다. (같은 병원에서요)
뒷트임도 하였구요-.- 제 욕심이 과했던건지 제겐 그 수술이 합당치 않았던 건지 암튼 처음엔 붓기도 꽤 있었으나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개강하면서도 눈의 붓기(라인의 두께나, 빨갛게 뒷트임 흉)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원래 붓기가 많은 타입이려니 하고 기다려보았고, 뒷트임도 흉터가 아물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러기를 6개월이 지나도 상황은 변하지가 않더군요..라인도 이전의 라인과 새로 수술한 라인으로 2겹이나 생기구요~

그래서 병원에 다시 찾아가보았습니다. 그러니 의사쌤은 많이 수술이 잘못됐다며 자신이 부족한 것도 있고, 눈 자체에 있어 특이점이 있어 이런거 같다고 다시
수정해준다고 하셨습니다. 많이 울면서 또 나아지길 기다리면서 가족들, 친구들에게 미안해하면서 결구 이번 겨울 2월쯤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3번째로..
정말 수술하기 전까지 이건 미용차원이 아니더라구요, 완전히 죽을 심정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술하고 나서 눈 크기가 더 작고, 안검하수도 더 심했던 제 한쪽 눈이 기존 절개라인이 아닌 다른 위의 라인으로 계속 접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맛사지도 해주고, 눈뜨는 연습을 더했으나,
더 심해지기만 했습니다. 나아지려고 내내 뜬 눈으로 밤을 지새기도 했구요..
그러다 고민끝에 그만 왼쪽 눈만 한 차례의 수술을 더 받게 되었습니다. 라인교정 비슷하게 왼쪽눈을 오른쪽 눈 기존의 라인보다 라인을 내렸습니다.
이렇게 되면 짝짝이 눈이 더 짝짝이가 될 거 같았으나, 다행히도 괜찮아졌습니다.

그러기를 지금..제 상태는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심각합니다.
한 1달 가량은 괜찮았는데, 3월 중순부터 저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오른쪽 눈은 뒷트임을 많이 해서 옆으로 더 길고, 뒷트임의 흉터를 잘라내주셨는데도, 아직 빨갛게 전처럼 흉이 남아있습니다. 막말로 눈을 쫙 찢어놓은거 같구요..그리고 제가 원래 눈크기도 작고, 눈도 위로 올라간 눈인데 뒷트임도 같이 위로 해주셔서 특히 오른쪽 눈이 뒷트임이 많이 되어, 심한 짝짝이 상태입니다.

게다가 진짜 문제는 왼쪽 눈입니다. 왼쪽 눈이 또 심하게 두 줄로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눈을 위로 봐도, 아래로 봐도, 절개한 선대로 라인이 접히질 않습니다. 그리고 라인은 바로 그 위로 약하게 50%정도 생기구요..
완전 바보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눈뜨는 연습을 더해보았는데, 오히려 오른쪽 눈만 더 부릅떠지구, 왼쪽눈은 변화가 없습니다.
왼쪽눈땜에 병원에 가니깐 의사는 눈뜨는 고정시키는 것이 약해져서 그런거 같다고 다시 6개월이 지나서 와서 수술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또 수술이라니..엄청 울었습니다.
그 간에 밖에도 못가고 몸,마음 고생 다한거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는데 또 이러한 상태로 기다리다 수술을 받아야 한다니요..것도 당장 수술로 고칠수도 없고, 일단 기다려야 하는거구..

정말 두렵습니다. 3번째 수술까지도 내가 수술에 중독된것도 아니고(현재 저희 엄마는 그렇게 보십니다.-.-;;)
내 얼굴이 수시로 바뀌는 거 같고, 상황을 맨 처음으로라도 돌리고 싶습니다.

하루하루가 살아가기 힘드네요, 길을 가면 사람들 쳐다보기도 무섭구요, 신경쓰이구요..
생활에 있어 자신감이 하나도 없어지고, 말 그대로 죽고 싶을 심정입니다.

제 자신도 싫어지고 있습니다. 안검하수 수술이 그렇게 어렵고, 힘든 수술인 줄은 알지만 전 왜이런지 모르겠네요..제 눈이 이상한 건지..정말 매일매일이 복잡한 생각입니다. 한 마디로 제 눈이 엉망인거 같습니다.

제가 또 수술은 받아야 할거 같고, 수술은 하면 할 수록 회복가능성이나 성공률이 반감된다던데..
어떻게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젠 더 예뻐진다는 욕심 정말 없어요~지금 이런 제 상태만 벗어나고 싶습니다~~

한창 20대 나인데, 이번 여름에도 수술을 받으면 2년간 이런 생활(수술받고, 회복기다리고..)로 살고,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어떻게 대할지 모르겠네요...

한 번 더 그 병원에서 눈 딱 감고 해야할까요? 지금 좀 참고 기다리고..병원이 유명한 것이고, 저희 언니도 했는데 대부분 다 잘됐던데, 유독 저만 이렇습니다. 아니면 진짜 소송이라도 걸어야 하는건지...

거울을 볼때마다 너무 괴롭네요ㅠㅠ
힘드시겠지만, 카라 선생님의 조언 기다리께요~~

+사진이 폰 사진이라 잘 보여질지 모르겠네요,
실제는 두 눈 차이심하구요, 심하게 라인 갈라집니다.
오른쪽 눈은 디카가 앖어 뒷트임 흉 못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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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valuation Cnt 363
hospital info
doctor info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콧볼축소
코끝성형
3.2
요약해서 딱 말하면 [원장님] 1. 정말 상담 꼼꼼하게 해주심 나랑 같이 가상 수술 하는 수준아로 뭘 어떻게 넣고 진행할지 등 꼼꼼하게 이야기 해주심 2. 방식을 타 병원들과 다르게 가져가시고 추천해주심 3. 후기들 보면 딱 원장님 스타일이 보여서 해당 코가 본인에게 잘 어울릴 경우 하는게 좋은 듯 (정말 화려한 스타일) [인포,실장님] 1. 일한지 얼마 안된건지 잘 모르는 느낌 2. 적극적이거나 디테일한 정보 없고 원장님한테 안내해주는 역할만 거의해주심 3. 그래도 친절은 친절함 [시설] 1. 상담받은 곳들중에 가장 노후되어있는 곳 2. 대기 거의 없고 바로바로 진행됨 **비용은 약 400 근처로 안내해주신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금액이 기억안나서 나머지만 참고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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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lid job - 뷰라밸성형외과의원 Cmt 8 View 90 Like 0
저는 절개로 수술했습니다 비절개는 1년이내 대부분풀리더라구요~ 절개 비절개 장단점이있는데 절개는 고정력이더좋아 관리만잘하고 수술잘되면 오래가지만 눈감았을때 수술자국때문에 망설이는데 저같은경우 속쌍으로 무쌍라인이라 라인이 거의안보여요 그래서 전 절개로 했고 예상대로 잘보이지도않고 너무만족합니다 수술은 수술대로 잘된거같구요. 수술을 왜 하려고했냐면 어릴때는 무쌍눈이었는데 점점 나이들면서 주름이 잡히더라구요. 그 결과 그 주름이 마치 쌍커풀 처럼보이게 …
56 Minutes ago
Eyelid job Cmt 1 View 192 Lik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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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Hours ago
Petit/Laser job Cmt 1 View 195 Like 0
결국 고민하고 고민하던 입술필러 맞았다.. ㅋㅋㅋㅋㅋㅋ 마취크림 오래 바르고있어서 안아플거같았는데 그 따끔한느낌은 여전히 있더라 눈물 흐름ㅋㅋㅋㅋㅋ 아프다고 엄청 얘기를 듣고 맞아서인지 아님 마취크림 듬뿍 바른 탓인지 그렇게 까지 못참을 정도는 아니던데 원장쌤 필러 놔주시고 위치 잡아주는 솜씨도 되게 잘하는 느낌이었음 2사진은 붓기가 아주 많은 상태이지만 좋음 다음날 3사진 멍은 컨실러로 가리고 립발랐어 어떤거같아..? …
11 Hours ago
Facialbone job - 닥터정리반의원 Cmt 3 View 383 Like 0
살은 솔직히 얼굴지방흡입 하기전보다 빠지지 않았고 ㅋ 오히려 삼키로 찐 상태인데도 주변에서 살빠져보인다 그래서 괜히 뿌듯 잘했다 싶어 ㅋㅋ 예전에는 이중턱살 때문에 옆모습 특히 사진찍기 싫었는데 지금은 턱선도 날렵해지고 얼굴도 작아진느낌이라 사진찍을 맛 난다. 실리프팅도 할까했는데 원장님이 안해도된다고 깔끔하게 얼굴지방흡입만 했는데 효과 제대로 봤어ㅎ 닥터정리반 정연호 원장님 얼굴지흡이나 실리프팅쪽 경력이 워낙 많으셔서 그런지 몰라도 수술시간도 오래…
13 Hours ago
Eyelid job Cmt 1 View 178 Like 0
2018년도 1월에 매몰로 수술하고 그간 잘 살아오다가 6년째 되는 올해 점점 연해지는게 눈에띄게 보이더니,, 결국 풀려서 겹주름지더라ㅜ 매몰이 절개에 비해 잘 풀린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막상 이렇게 풀리니까 절개로 할걸 그랬나 후회되기도 하고 그러네.. 겹주름 지는건 진짜 멀쩡하다가 갑자기 생겨서 안없어져서 더 당황스러운거 같아 쌍수 매몰로 하고싶은 사람들 참고해! 나는 재수술 하려고 병원 열심히 알아보고 있어
14 Hours ago
Eyelid job - 현대성형외과의원 Cmt 7 View 234 Like 0
16년 1월에 진주현대에서 부분절개 앞트임 현금가 95로 쌍수했어요 원장님은 좀 할아버지였구 앞트임 하고싶다 하니까 하지말라 하셨는데 그냥 떼써서 했어요 아직까지 찐하게 있고 자연스러워서 만족해요 근데 수술할 때 마취주사 너무 아팠고 하고나서도 마취주사땜에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그래서 재수술 하게된다면 다른 병원 가서 할려구용
14 Hours ago
Eyelid job - 프리미어성형외과 Cmt 0 View 146 Like 0
8월 말에 했고 이제 한달되어가네. 장유진선생님께 했는데 마취 중간중간에 깨워서 라인 잡아주셔.라인잡고 눈 부릅떠보라하고 자연스럽게 떠보라 하시고하면서 꼼꼼히 봐주시더라고 내가 30대 후반이라 앞으로 처질꺼생각해서 크게 잡아주셨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붓기는 쫌 있는편이야 . 그래도 주변에서 예쁘다하니까 기다려봐야겠지? 예전 눈에 비해 화려해져서 스스로 적응이 안되긴 하는데 만족해!
16 Hours ago
Petit/Laser job Cmt 4 View 152 Like 0
인모드 1회 받았는데 나는 매일 얼굴 봐서 잘 못 느낀 것 같았움…근데 오랜만에 본 사람들은 살빠졌냐구 물어봤어 그리고 받기 전 사진 보니까 확실히 조금 티가 남! 그래서 어제 3주 간격으로 2회차 받았다아
16 Hours ago
Nose job Cmt 10 View 324 Like 0
매부리가 내가 크게 부딪히고나서 과성장해서 엄청 심했었는데 많이 깎아야해서 절골은 항상 생각하고 있었고 콧대도 워낙 높아서 그냥 무보형으로 생각하고 있었어 코끝이 부작용 되게 많은 후기들보고 걱정되서 최대한 부드럽고 부작용 적은 자가연골중에 귀연골 잘다루시는 선생님 찾아서 자연스럽게 코끝 둥그럽게 처진거만 세워주신다 하셔서 신뢰가 갔고 메부리깎기+절골+귀연골로만 코끝 했는데 지금 너무 만족중이고 티도 안나서 굳이 주위에 말하고다니지도않아 무엇보다 원래 …
17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