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8년동안 지내온 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제가 정말 이기주의에요...
그래서.. 그 친구가 이제는 못놀겠다는 식으로
말해요...... 그래서 알아서 하라고 그랬는데....
그 친구의 빈자리가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정말 다시 친해지면..진짜!! 잘해줄자신있는데...
그래서 전화를 해서 울면서 말했어요..
다시 한번만 기회주면... 정말 잘한다고...
근데 그 친구는 저랑 놀기실타고 그래요...(계속,,)
저 정말 .. 그 친구 없이는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_ㅠ...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