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했는데요..쌍꺼풀;
원래 쌍꺼풀이 서너겹져서 수술을 넘 쉽게생각했나봐요
요즘은 진짜 힘드네요..
한쪽눈, 안검하수가 있다고해서 절개로 했거든요
표시 엄청나구 사람들이 웃고 수근덕거리는것
그냥 넘길수가 없네요..
좀 웃기지만 제 자격지심이랄까 그런게 생겨서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게 됐구요.
물론 남자친구도 수술하고 나서는 좀...-_-;
아 힘들어서 정말 못견디겠어요..
제눈은 눈꺼풀이 얇아서 재수술도 안된다는데
사는데 의욕이 없네요..악몽을 꿀만큼
님들 용기를 좀 주세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