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참 코 알아볼 때 거기로 거의 마음 굳혔다가
이번에 진짜 할라고! 마음먹고 예약날짜 잡아달라고 전화했었어요
뭐 그날 실장이 없었나 해서 내일 전화준다했었거든요.
그리고 다음 날(3/20) 전화 온걸 어쩌다 못 받았어요.
그렇게 다시 전화해야지 하고 깜빡하고 있다가
습관처럼 카페 알아보는데 뒤늦게 뇌사사고 동영상을 보다가 엘베가 황금색으로 뭔가 익숙해서 알아봤어요..
근데 영업을 하고 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고 무서워서 그냥 연락오는거 무시했어요..
그후에 카페는 브로커때문에 못 믿겠구 여기를 알게 됐어요. 다른 곳 예약하긴 했는데 어디든 나쁜 후기는 하나씩 있어서 쫄보라 또 그런 곳일까 두렵네용..ㅠㅠ
쪽지가 한계가 있어 글이 지워질 우려가 있지만 ㅜㅜ
여기에 남겨드려요
초성쓰면 게시글 삭제될거 같은데
S
T.O.P
이렇게 하면 아실분들은 알아보실 수 있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