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라섹수술후 의사의 과교정으로 양안 2.5(조절마비검사 안하면 3.5)의 원시가 생겼습니다
부작용으로인해 일상생활이 힘든 상태이구요.
상담실장이 대답을 회피하고 다음주에 병원에 직접와서 검진을 받아야 알수있는 내용이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서 다음주에 상담을 받으면서 녹음기 켜두고 얘기할것같은데
제가 보상을 받거나 손배를 받을 방법은 없을까요?
지금 생각해둔건
1. 언론사 접촉
2. 인터넷 커뮤니티에 후기글
3. 의료소송 신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