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50514/1564454
사망한 사람의 지방을 이식해 젊음을 유지하는 시술이 할리웃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2일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배우 린제이 로한, 앤 해서웨이,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할리웃 스타들이 동안 외모를 위해 필러 시술 대신 ‘레누바(Renuva)’라는 주사제를 선택하고 있다.
레누바는 사망한 기증자의 지방을 정제해 만든 것으로, 주입 부위에서 신체 자체의 지방 생성을 촉진하는 게 특징이다. 시간이 지나면 분해되는 필러 시술과 달리, 레누바는 새로운 지방 세포가 생기게 해 효과가 오래 지속되고 자연스럽게 볼륨을 복원한다.
레누바
처짐없고 오래가는거 같음
비싸긴한데 스컬트라 같은 콜라겐류 지속기간대비 비용보면 뭐...
가격은 잘 모르겠는데 얼굴 전체하는데 3000달러 대략 400만원쯤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