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 위에 바르라고 에펙신이라는 연고를 줬는데 면봉으로 바르고 있는데 너무 많이 듬뿍 발라서 그런가???
눈으로 흘러내려서 눈안에 조금씩 들어가면서 눈이 시리고 따끔해지는것 같아 ㅠㅠ 이게 쌍수를 해서 눈이 시린건지 아니먼 연고가 눈에 들어가서 시린건지 모르겠는데 나 지금 연고 잘못바르고 있는건가?
실밥 물 안닿게하래서 시원하게 눈을 물로 닦아보지도 못하고 눈가 주변에 기름지게 흘러내리는 것만 휴지로 흡수시켜서 닦아내고 있는데 제대로 바르는 법 좀 알려줘!
눈이 시린게 이 연고가 안에 들어가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