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무삭제 라미네이트 하고
한달 안되서 떼고 다시 작업해서 붙여야하는 경우였던
예사들 있어? ㅠㅠ
내가 큰돈들여 치아를 했는데
내가 원한 반듯한 치아모양이 아니여서
(윗앞니 8개)
1차 수정본에서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2차 수정해서 병원가서 다시 만든거 보고
괜찮은거같다 하고 이렇게 진행하자 하고 붙이고나니
치아가 오른쪽치아가 더 크고 왼쪽이 짧더라고..?
그래서 대각선으로 오른쪽으로 기우는..? 그런 느낌이라
웃을때도 어색한 느낌인데
나는 다시 작업해서 다시 붙이고 싶은데ㅠㅠ
그게 치아에 무리가 엄청 간다고
병원에서는 큰 치아를 갈자고해.. ㅠㅠ
혹시 이런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한 경우의 예사들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