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엄청 열심히 서치하긴 했거든요
거의 모든 커뮤 10년치 자료는 다봤으니간
근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제가 상담예약한 병원에서 혹시
어떻게 알고 전화주신거냐고
물어봤었어요
실은 그 병원 찾을때도
"부잣집 사모님들이 자기 자녀 손잡고 와서 성형시켜주는곳"
이였거든요 근데 진짜 맞았나봐요 신기하더라구요
*전 근데 여기서 성형한게 아니라서 잘모르겠어요ㅠㅠ
그냥 되게 친절해서 좋았거든요 그래서 적은거에요
이름 알려달라고 하셔도 못알려줘요ㅠㅠ
(제가 한게 아니라서 결과를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