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확실히 여우야 카페 같은 타 성형 카페에 비해 브로커가 없어. 느낀게 뭐냐면
여우야 카페 같은데는 아무리 못생긴 사람이 사진 올려서 조언을 받아도 그냥 다 괜찮다. 성형할 필요 없다는 댓글 엄청 많거든.
그게 브로커 특징이야. 그냥 성의없이 돌아다니면서 댓글수만 채우는거라 그냥 못생긴 사람 봐도 괜찮다고 댓글 다는거야.
근데 여기는 어떠냐면 못생긴 사람들이 사진 올리잖아. 빻았다 못생겼다 여기 해라 저기 해라 말이 많음.
이게 여기가 타 성형 카페에 브로커가 없다는 특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