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금 강요가 있기도했는데
10만원이고 언제든지 취소한다고하면 100프로 돌려준다 라고해서 일단 날짜도 안정한 상태라 거기서 말한 임의 날짜로해서 예약했는데
이후에 맘이 바뀌어서 취소하려고 담당실장한테 연락하니까 첨에만 답장하고 그뒤로 연락두절인데
원래 대부분의 병원들이 이런식인거야 ?
아니면 여기만 이러는거야ㅜㅜ?
(참고로 논현역 4번출구 쪽 성형외과야^^)
이럴때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아는 예사들 있어...?
예약금치고는 작은 돈일 수 있는데 그렇다고 10만원이 안돌려받아도 그만인 돈은 아닌데 ㅎㅎ....
전화해도 연락드리겠다 이러고 연락없을것같은데
찾아가야하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