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10년전에 쌍수 앞튐 눈교하고 120정도.
8-9년 전에 턱끝에 아테필 2번 맞고 아테필 한대에 90이서 한 180준거같음.
7년 전에 광대,사각턱함
대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윤곽 싼곳 찾다가 예전에 고말숙 성형한 곳에 가서 이벤트가로 함 한 500얼마 였던거 같음.사후가 별로였던걸로 기억함..
5년전에 좀 쳐진것 같아보여서 ㄹㅌ이라는 곳에서 미니리프팅함. 순간은 괜찮았으나 그냥 실리프팅이었음 150정도 였던거 같음
3년전 2022년에 그래서 ㅂㄹㅍ가서 중하안면 리프팅을 받음.초반에는 효과별로 없었던 거 같은데 지금까지 전보다 괜찮은거 보면 효과가 있긴 한거같음.한 500정도 줌.
제일 많이 붓고 괴로웠던 수술인거같음.진짜 얼굴 터지는 거 아닌가 했음.전에 미니리프팅으로 귓볼 이상해진거 좀 만들어주심.
올해 ㅌㅋ에서 턱끝 수술함.500정도 줌.나는 그냥 아테필을 빼고싶었음.원래도 비대칭이있는데 걔가 이동하니까 더 심해보여서 제거목적으로 함.근데 ct찍으면서 윤곽 어디서 했냐고 뼈가 제대로 안 붙었다고 함.
근데 재수술비용도 비용이고 휴가 한달정도 낼 수도 없고다시 리프팅할 생각하니 머리아파짐.
수술해야하냐 물어보니 본인이 아픈것도 아니고 그냥 괜찮다생각하면 냅둬도된다 하심.다른데서 불유합이라 할 수도 있긴한데 연부조직이 이미 다 붙어있을거라해서
턱끝만 함. 주기적으로 검사받으러 지방에서 올라올 일 있으면 와도된다하심.
뭔가 여러가지했는데 다들 뭔가 계속 달라지는데 화장바뀌었냐 살빠졌냐 그러고 오히려 성형 안한 코 했냐 그러고 성형한지 모르더라…
근데 이게 욕심인지 이번에 또 얼태기와서 입필러나 하이코이런거 보다가 부작용때문에 접고
차라리 짝눈 고치고 싶어서 한쪽 눈 비절개눈교, 뒷밑트 알아보는중 상담예약 잡음ㅋㅋ..
남자친구가 전에 술마시고 가슴이 별로없어서 8점이라 해서 가슴도 알아보고싶긴한데 뭔가 내가 완전 저체중이라 지방이없는데 가슴만 b-c이렇게면 지금은 괜찮은데 나이 좀만 먹으면 가슴이랑 분리되어?따로 떨어져 보일까봐ㅎ
성형에 많이도 썼따….
지금 걱정되는건 수면마취나 전신마취 이런거 남들보단 많이 해서 기억력에 영향을 미칠것같아서ㅋㅋ치매이런거 더 잘 걸리는게 아닌가 싶따.
암턴 다들..재수술없이 성형 성공만 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