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병원에 보형물 파열 확률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면
항상 “지극히 드물다, 차 사고가 나서 에어백이 터져도 보형물은 안터질만큼 잘 나온다”라고 답을 해주는데
가슴 보형물 파열되서 교체했다는 후기글은 엄청 많잖아….?
이분들이 진짜 심한 충격을 보형물에 받거나 한것도아니고
보면 자기도 모르게 파열이 돼있었다고 하거든
그냥 일상생활 평범하게 하는데 보형물이 시간지나면 노후되면서 쉽게 파열이 되는건가?
시간지나면 어차피 한번은 교체한다고 생각하고 수술해야 하는건지, 그러면 천만원은 너무 비싼거 아닌가 상술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말야…
가슴한 예사들이나 할 예정인 예사들아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