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뭔가 자려하게 깎아주는지 화려하게 깎아주는지
그걸 걍 사진만 보고 어떻게 아나 했는데
후기 사진 많이 보고 병원도 여기저기 보니까
대충 무슨 말인지 감은 오는 느낌이야 ㅋㅋㅋ ㅠㅠ
근데 나는 워낙 사각턱이 진짜 심해서 완전 뾰족하게..?
아님 동그랗게 완벽한 달걀형까지는 안 바라고
위험하지 않은 선에서 적당히 다듬는 느낌이었으면 하는데
처음부터 봐둔 병원이라 그런지 걍 본디 타코 삼사오
이렇게 세군데 가보면 될 것 같은 느낌..???
글고 예사들이 댓글 달아준 곳도 다 봤는데
나는 구강악 그쪽까지 안가봐도 될거같아..
본디 / 타코 / 삼사오 여기서 수술한 예사들아 만족도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