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님
1. 의사 수술이 형편 없는게 아니라 평타는 친다면
본인 미감에 맞게 결과물이 만들어지는듯
미감 이상하면 결과물도.. 본인만 모름
어울리는게 a인데 의사한테 b를 바라니 산으로 감
1-2. 눈교는 대체적으로 부리부리, 느끼하다
심한 안검하수가 아니고서야 굳이싶다
수술 티가나니 예쁘단 생각이 덜함
2. 필러 조금이라도 과해지면 이물감이랑 인위적....
웬만해선 안 놀라는데 모 병원 데스크 보고 존나 놀램..
어떤 예사가 얘기하길래 대체 어떻길래; 싶었는데 상담 가보니 공감
3. 직원들 보여지는게 어떤지, 언행에 따라 병원 이미지가 정해짐
의사가 나쁘지 않아도 직원이 쎄하면 런
4. 자연스럽게 예쁜게 진짜 어려운거라는걸 새삼 느낌
5. 유명인, 인플루언서가 해서 유명한 병원이라도 내 추구미에 안 맞으면 노노
투잡 쓰리잡해서 같은 업계 사람들한테 들은 병원들 추천 받은 병원들 엄청 많은데 다 커트
6. 과하게 안 해야지 생각함
7. 강남 성형외과 많은 길거리만 봐도 어떻게 수술 안 해야겠다 느껴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