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씨 보니까 수술하는 날도 우박 오는거 아닌지 걱정이긴 한데 설마 4월 중순인데 다시 우박이 오거나 하진 않겠지 하는중 복코재 상담 다 끝냈는데 극성수기 아니라서 평일로 잡으니까 생각보다 빠르게 끝내고 결정할 수 있더라고 그래도 인기 많은 곳들이라고 가서 좀 기다리긴 했는데 어느정도 이해 가능한 수준이긴 했음
예사들 말처럼 뉴진스 민지코는 콧대가 좀 높은 편이라 내 코에서는 실리콘이 추가로 들어가야한다고 하더라 근데 무보형물로 원했던 거라서,, 그냥 자가늑만 써서 디아이에서 민지코 보다는 좀 자려하게 하는걸로 합의했음 어차피 내 이목구비에 어울리지도 않는데ㅋㅋㅋㅋ 내 생각에도 그게 팩트라 어느정도 합의한건데 잘 나오겠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