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압구정동은 솔직히-ㅁ-; 친구들이랑 몇 번 가본 적은 있지만.. 정말 정말; 안 가요;
성형 때문에 요즘 몇번 간 것 같아요.(그래봤자 두 번; 내일, 내일모레도 가지만.. after때문에.)
근데!! 거기 가 보면요.
제 또래 여인들 있잖아요..~ 20대요.
왜케 다들 마른 거에요? 정말요!
그게 현실인 건 지....
전 그 쪽은 잘 안 가거든요. 멀어서..
신촌이나 홍대나 종로 명동..이런데는 가까워서 자주
가지만.. 압구정동은 정말 잘 안갔거든요..
비싸보이고 그래서-ㅁ-;
여튼.. 그 쪽에 가면 정말.;; 제 몸이 부끄러워지더라고요.
그 사람들이 평균이고;; 제가 그 평균에서 불어난 몸무게인가요?; 그 중에 몇이 키가 혹시 작을 지는 몰라도.
그래도 어쟀든 전부 말랐더라고요.
성예사 님들도 일단 마르셨나요?.
기본적으로,
살을 독~~하게 빼버리고 난 후에~
성형을 하시는 건 지.....
왠지 저만 따로 국밥 된 기분이라서요~!!!
비참-_-; orz..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