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
우선 돌출입이고
웃을때 잇몸보이고
무턱이기도 한거같고
턱이 부정교합(?)인거 같고
잘때 이도 갈거든요 -_-;;
아무튼 웃는모습이 정말정말 추해요
워낙 얼굴은 큰데 입은 작고;;;;;
막 미친듯이 웃다가도
거울이나 유리를 통해 내모습이 보이면
기분 더러워지고 그래요-_-;;;;;
제가 경제적 능력이 없기때문에
부모님 돈으로 해야되는데
엄마는 다 제가 그냥 쓰잘데기없는 ,
그냥 누구나가 자기 외모에 불만이있으니까
그냥 그렇고 그런 불평을 쏟아내는거로만 생각하고
별로 귀담아 들으려고조차 안하시는데요;;
저 상태 저정도면
교정만큼은;; 꼭 받아야 되는 상황맞죠? ㅠㅠ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해야하죠
고등학생때부터 자주;;는 아니고
한두차례 말했던거 같은데 공부나하라고 무시하시고;;-_-
뭐 지금 말해도 딱히 귀담아 들어주실거 같진 않은데;;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