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일단 발품은 최대한 많이 팔아보는 게 맞는 것 같음 상담하다보면 마음에 드는 병원, 원장님 생기는 건 당연한거고 그거랑 별개로 사람마다 미감이 다르니까 내 얼굴을 분석해주는 게 미묘하게 다름... 발품 팔면서 나 스스로도 내 추구미를 좀 더 구체적으로 깨달을 수 있는 거 같기도 하고 ..! 코 발품만 이번주에 10군데 정도 돌았는데 상담 받으면서 방향성이 확실히 더 뚜렷해졌어 자연스러운걸 원하더라도 자연~자려~화려st 병원까지 다 상담 돌아보는 게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