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대충 했는데 재수술이다 보니 잘 알아보고 하려고 했거든 근데 상담받으려고 손품팔아 예약잡는곳 정하는것도 넘 어렵고 마케팅 바이럴 구분도 어렵고 예약도 오래걸리는곳도 많고 상담다니느라 시간내고 움직이는것도 다 너무 지치는거같아 그렇게 정해도 결국 그냥 다 운인거같아서 힘드네 그냥 운에 맡기고 할수있는건 원장님 믿는거밖에 없는거 같아.. 많진 않지만 상담하며 둘러보다 일단 오브제 이경묵 원장님으로 결정하게 되었는데 혹시 여기서 한 친구들 있으면 알려주면 좋겠어 좋은 후기든 안좋은 후기든 다 알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