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했는데
이뻐진지도 모르겠고 그나마 있던 귀염성있던 이미지는 어디갔구 수술한 흉은 심한거같구..
엄마는 잘됬다구 맨날 그러는데 난 재수술알아보러 다니구
눈 심하게 작았던 그 옛날 얼굴을 기억하려고 옛사진뒤적이구..
어떤 남자애는 이뻐졌다고 하는데 여지껏 나보고 이뻐졌다는 사람 부모니까지 모두 세명
다 이상하단 눈빛..
나 조차도 이상하단 생각..
코는 수술해도 뺄수야 있지만
난 눈이라 쌍카풀 풀수도 없고 매몰되는데 눈짝눈이라 절개했는데 완전 후회 막심.....
아직 3달 안되서 그런거죠??
나만 그런가.........전 미쳐가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