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1
Point
0
Post
Commnet
  • KR
  • EN

General Forum

Please feel free to write articles related to plastic surgery!
Prev  Next  List
[안면윤곽지방]

(긴글주의)2탄 cctv 앞에서 옷 갈아입게 한 병원 - 찜찜한 후기 공유해

라인은멍멍 2025-04-07 (월) 22:42 19 Days ago 15088 [CODE : 7DB58]









(((추가))) 답변 상세하게 잘달아놓고~ 그다음날 네이버 병원리뷰단거 삭제요청들어와서! 내용 내려짐~  뭐가 걸려서 글 내려달라고 요청한건지


1탄 내용 : https://sungyesa.com/new/free/5666131

네이버에 병원 리뷰로 후기 달았고, 병원측에서 코멘트가 달려서 후기 공유해!! 
[이 병원은 작년에 뒤쪽 근처 건물로 이전을 했고, 현재 기준으로 이전한지 1년은 안 됐어]

병원 측에서는 "회복실 CCTV는 수술 후 낙상이나 이상 증상 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불편함을 느꼈다면 죄송하다"고 답변했어 그리고 현재는 수술 환자의 환복도 탈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지금은 탈의실에서 갈아입게 한다” 이 말로 끝낼 문제는 아니라고 느꼈어. ㅠㅠ 리모델링을 했든 말든, 내가 이용할 당시, 회복실 구조는 분명히 찜찜했고,,
문제제기 당시, 그리고 지금까지도 CCTV 녹화본이 삭제된건지 어떻게 처리가 됐는지에 대한 설명은 듣지 못했어.
여전히 이 상황에 대한 불안함과 찜찜함, 의문이 남아있어 ㅠㅠ


솔직히 돌이켜보면 이 병원은 여러 상황에서 핵심 논점을 흐리면서 조금씩 비껴가는 느낌을 내가 반복적으로 받았어.
CCTV 문제뿐만 아니라, 수술 후 생긴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도 내가 질문하면 말은 친절하고 자세한데, 이상하게 본질은 비껴가게 답하더라고. 결국 내가 납득되지 않은 상태로 얼버무려진 느낌만 남거나, 본질적으로 해결되지 않은게 많았어...

(요약)★★왜 그때 cctv 문제에 대해 당시 더 명확하게 문제제기 하지 못했는지
▲ 첨부된 사진처럼 지흡술 직후부터, 좌측 턱라인 패여보여,
병원에서 AS로 지방이식(복부에서 추출) 두번 복구 시도,, 계속 경과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
병원에 계속 의존할 수 밖에 없었음
괜히 CCTV 문제 제기했다가 불이익 생길까 무섭고 두려웠음,
그래서 그땐 넘어갈 수 밖에 없었음, 마음고생이 심했기에

▲ 전반적인 수술 결과에 대한 아쉬움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것들)

- 이중턱 유착 (울퉁불퉁 + 세로주름(할머니주름과 같은)
- 입벌릴 때 해골같은 부자연스러운 얼굴라인
- 티나는 이중턱 흉터 부위
- 빨갛고 튀어나온 눈에 띄는 복부 흉터
- 전체적으로 자연스럽지 않음 


▲ 반복되는 모호한 답변 + 해결과 공감보단 ‘납득시키려는 느낌’
"그럴 수 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옷 입으면 가려지고, 턱 들지 않으면 안 보이니까 괜찮다”
이런 식의 모호한 설명이 반복됐어
3년간 현재까지도 나아지지 않았는데도,
핵심은 피해가는 응대에 답답함이 계속 쌓였어요.
상담 초기엔 친절했지만, 내가 문제를 조금 더 분명히 얘기하자 점점 친절하고 빠른 응대가 줄고,
며칠째 답변도 없는 상황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방치된 느낌이 들어 많이 속상
▲ CCTV 해명도 그런 인상이었음
▲ 병원을 믿고 기다렸는데 이젠 신뢰가 많이 떨어짐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정리해둔 4번 항목 보면 좀 더 이해가 될 거야. 혹시라도 비슷한 고민 있는 예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







병원측 해명에서 나는 중요한 핵심이 빠졌다고 생각해

1. 내가 이용했을 당시에는 회복실에서 속옷까지 벗고 일회용 팬티&브레지어로 갈아입는 구조였고, CCTV가 정면 방향에 있었어. 회복실은 환자에게 사실상 탈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었고, 병원 측은 이를 알고 있었던 걸로 보여.(왜냐면 병원 안내에 따라 그 공간에서 갈아입었으니까)
실제로 당시 이 문제를 병원 매니저에게 언급한 직후, 며칠 후에 경과보러 갔을 때, 병원 진료실 내 원장 뒤에 CCTV 모니터가 모두 치워졌던걸 보면, 병원 측도 이 상황이 민감하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2. 병원 측은 "지금은 바뀌었다. 이전보다 나은 시스템으로 환복하게 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내가 해당 병원에서 환복한 시점은 분명히 CCTV가 작동 중이던 시기였고, 나는 그 회복실에서 실제로 탈의를 했어.
새 건물로 이사한 뒤 인테리어를 바꾸고, CCTV를 다른 공간으로 바꿨다는건, 지금 이후 환자들에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그건 현재 상황일 뿐이잖아...
나는 그 이전에 해당 병원을 이용했고, 과거 내 신체가 촬영된 상황이 없던 일이 되지 않잖아. 당시 녹화된 CCTV는 어떻게 됐는지, 삭제가 되었는지 여부에 대한 언급도 없구.. 그때 당시도 지금글에도 어떤 관리가 이루어졌는지 전혀 답을 듣지 못하고 있네..

3. 2021년, 2023년 실제로 회복실을 탈의공간으로 쓰며 CCTV를 설치한 일부 성형외과가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례가 있었더라고. 이런 뉴스들이 의료계에 알려졌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이 “환자의 안전”을 이유로 탈의하는 공간에 CCTV를 유지한 게, 나는 조금 의아하게 느껴졌어.


4.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당시 나는 불이익이 갈까 우려되어 문제 제기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그 일이 지금까지도 계속 마음에 남아있다는 점이야. 이후 다른 병원을 이용할 때마다 CCTV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생길 정도로 불안감이 계속 남아있어.
그런데 병원은 지금의 시설 변경만 강조하며, 내가 겪었던 불쾌한 경험의 핵심은 회피하고 있는 것 같아. 당시 있었던 불쾌하고 수치스러운 경험, 그리고 “내 나체가 찍혔다!”라는 불안감은 그 자체로 나한테 엄청난 정신적인 영향을 끼쳤는데...그런데 병원은 마치 그 일이 없던 일인 것처럼, 지금 바뀐 시스템을 근거로 모든 걸 무마하려는 느낌을 나는 느꼈는데 예사들은 어때?????

그때 이 병원에서 얼굴지흡을 받고 문제가 생겼었는데, 여기에서 지방이식으로 복구해주려고 신경써준건 고맙게 생각해. 그 부분은 회피하지 않고 책임지려는 태도를 보여준 거니까.
그치만 ㅠㅠ 아무리 후에 복구 조치를 해줬다고 해도, 사실 처음부터 수술결과가 만족스러웠다면, 마음고생도 안하고, 시간과 에너지를 그렇게 쏟지않았을텐데.. 진짜 3년에 걸쳐서 솔직히 많이슬프고 씁쓸해...

예사들은 어떤병원이 좋아? 처음부터 수술잘해주는병원 ? vs 나중에 문제 생겨도 복구 해주려는 병원?
나는 병원선택할 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던 이유가, 수술잘되고 만족해서 마음고생안하고 신경쓸일없는병원 찾는거였는데 ㅠㅠ 복구잘해주는병원 찾으려고 열심히 발품판게아니였으니 ㅜㅜ 그부분은 염두해두지도 않았던거같아.

여튼 다시 내용으로 돌아오면,
회복실에서의 탈의, 그리고 CCTV 위치는 여전히 마음 한켠에 남아있어.
이 문제를 명확히 얘기하면 혹시라도 복구를 위한 노력이나, 사후 조치에서 불이익이 있을까봐 그땐 제대로 문제제기를 못했어. 그때는 모든 상황들이 진짜 무서웠거든.. 내 입장에선 얼굴에 문제가 생긴 상태였고, 그걸 복구하는 게 최우선이었으니까.
그 당시엔 진짜 매일 나랑 비슷한 문제 겪은 사람들 후기 찾아보고, 시간 지나서 상태가 어떻게 됐는지, 지방이식으로 복구하면 진짜 괜찮아지는건지, 쳐지진 않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건지, 하나하나 검색하고 물어보면서 전전긍긍하고 힘들었던 상태였거든,
하루하루 마음고생 심하게 했었거든. 정신적으로 진짜 많이 힘들었어. 마음은 급한데 정보는 부족하고, 솔직히 다른 병원 가서 치료하려면 비용도 부담되고, 또 이 수술을 한 집도의가 여기니까 지금 상태를 가장 잘 알겠지 싶어서.. 결국 이 병원 말을 믿고 따를 수 밖에 없었던 상황도 있었고,,


근데 단순히 이식 부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수술 결과도 많이 아쉬워...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이중턱 유착(울퉁불퉁, 세로주름(할머니주름과 같은), 티나는 흉터부위들, 입벌릴 때 해골같은 부자연스러운 얼굴라인 등 전반적으로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어

병원 쪽은 이번 응대 방식과 같이,,3년에 걸쳐 매번 상세&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내가 언급한 핵심적인 문제에 대해선 모호하게 답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 반복적으로 살짝 말 돌려서 교묘하게 핵심 논점을 흐리는 방식으로 응대한다고 나는 느꼈던거 같아.
 "그럴 수 있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 1~2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유착 부위, 흉터에 대해 얘기했을 때도 “옷 입으면 가려지고, 턱 들지 않으면 안 보이니까 괜찮다”는 식의 답변이 반복됐어. (참고로 나는 진료 때마다 중요한 내용은 녹음해뒀어. 혹시 기억이 흐릿할까봐, 내가 쓴 내용은 다 실제 있었던 상황이나 병원에서 직접 들은 말들을 바탕으로 정리한거야.)

나는 분명히 수술 이후에 생긴 변화들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 병원에서는 괜찮다며 모호하게 넘어가는 느낌이 계속 쌓이더라.
내가 상담할 때나, 불편함을 언급할 때 마다 늘 핵심을 흐린다고 느꼈어. 내가 느낀 그런 소극적인 태도들이 반복되다 보니 결국 신뢰도 많이 떨어졌고...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면서 답답함과 속상함이 쌓이게 된거같아.. 그러다 내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자, 이전과 달리 친절했던 응대가 점차 줄어들고, 답변도 5일째 없는 등 개인적으로 병원의 소극적인 대응이나, 방치된 듯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많이 속상하고 슬픈거 같아...

★필요하다면 후속으로 수술 결과에 대한 구체적 경과와 사진도 정리해서 공유해볼게 !!!!




그리고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아니라, 공익적인 차원에서라도 누군가는 이런 경험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용기 내서 쓰는 글이야.
비슷한 상황 겪을 수도 있는 예사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
모든 의료기관이 그런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 하지만 적어도 이런 상황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건 말해두고 싶어.



5. 병원측 댓글을 보고, 내가 느낀 생각이 있어.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느낀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이야.

도둑이 예전에 물건 훔쳤는데, 그 이후로 안 훔쳤다고 그때  범죄가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니잖아.
위법은 저지른 순간 존재하는 거고, 그게 적발되느냐 마느냐는 별개의 문제야.
그 당시 내가 겪은 불쾌감이나 촬영 가능성 자체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
도둑이 과거에 물건을 훔쳤다고 해도, 그 일이 당시엔 바로 신고되지 않았고, 운 좋게 법적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해서 그 절도 행위 자체가 사라지나? 도둑이 이후 몇 년 동안 조용히 살고, 재범도 하지 않고 착실하게 지냈다 해도, 그 과거의 행위가 지워지는 건 아니잖아 ㅠㅠ
성범죄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어.. 어떤 사람이 과거에 타인의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했고,, 피해자가 그때 너무 놀라서 신고를 못했고, 시간이 지나서 결국 법적 처벌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한 행위는 분명히 존재하는 “위법”인데... 그 이후로 평범하게 살아간다고 해서, 그 시점의 성범죄가 사라지나? 그건 그때 적발되지 않았을 뿐, 없던 일이 아닌거라고 생각해
1탄에서 댓글로 이거진짜 신고해야하는거아니냐는 글이 많더라.....




쓰다보니 엄청길어졌네!

다들 각자 바쁘고 여러고민이 많을텐데,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오늘하루도 웃는날이 더 많기를! 화이팅하자!ㅠㅠㅠ





여기 적는 건 전부 내가 직접 실제로 겪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쓴 후기야.
내가 겪은 일 솔직하게 공유함으로써, 다른 사람들도 미리 참고하고 더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누군가한테는 의미 있는 정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쓴 거야. 주관적인 느낌이 들어간 부분도 있다는 점 참고해줘.
객관적인 사실과 내가 느낀 감정, 의문점을 공유하고 조언도 얻고자 하는 취지이고,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는 거 알려주고 싶었어.
환자 입장에서 충분히 불쾌하거나 불안할 수 있었던 상황을 말하는 것조차 문제 삼는다면, 그건 더 이상한 일 아닐까 싶어.
나도 조심스럽게 고민하면서 쓴 글인데, 예사들은 진심으로 나처럼 불안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지 않기를...



공익적 안내문
단순한 개인 불만이나 후기가 아니라, 의료기관의 관리·운영상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알리는 공익적 목적의 정보를 공유하는 글입니다.
의료 소비자 입장에서 겪은 불안감과 의문을 토대로, 향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유하는 후기입니다.
이 게시물은 실제로 해당 수술을 받은 개인의 실제 경험과 그에 따른 감정을 중심으로 솔직하게 기록한 것이며, 더 신중하고 안전한 결정을 하는 데 작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의료 소비자들이 불필요한 불안과 피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첨부된 사진은 어떠한 조작이나 과장 없이 사실 그대로임을 알려드립니다.
본 후기는 의료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 선택을 돕기 위한 공익적 정보 제공의 일환으로, 공익적 목적을 위한 정보와 조언 공유 차원 외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Written by
App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후기글 작성은 성형후기 게시판 이용
[공지] 댓글로 복수 또는 단독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 입니다.

     
     
익명 Writer 9 Days ago 9 Days ago [CODE : 7DB58] Address
[@몬데이거] 공익적 목적으로 사실 그대로 적은 경험으로 의료 소비자의 알권리를 위해 그 병원에 대하여 관련 정보 말해줄 수 있으나 제 3자를 통하여 유포하지 않겠다고 동의해줘야 알려줄수있어!
섭섭ha네진짜 13 Days ago 13 Days ago [CODE : 2C6E8] Address
탈의실에 CCTV 진짜 오바 아니야?...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조광조66 13 Days ago 13 Days ago [CODE : C9738] Address
탈의실에 cctv라니..미친
피시 13 Days ago 13 Days ago [CODE : 30F66] Address
나 지흡 예정인데 병원 알려줄수있을까 혹시 라ㅇㅇㅂ야?
     
     
익명 Writer 9 Days ago 9 Days ago [CODE : 7DB58] Address
[@] 초성보니 아닌거같아!
          
          
피시 9 Days ago 9 Days ago [CODE : 30F66] Address
[@] 휴ㅠㅜㅠ고마워
우주씨 13 Days ago 13 Days ago [CODE : 2EADC] Address
탈의실에 cctv 애초에 불법이기도 하고 대체 거기에 카메라를 설치할 이유가 뭐가 있어…? 바깥에 문에 설치되어 있어도 찝찝할판에 미친거같다 진짜
Jjijin 12 Days ago 12 Days ago [CODE : 48F4F] Address
누가 추천해줘서 이 병원 리뷰보는데 딱 이글있어서 놀래가지고 손절했어 ..ㅜ 진짜 미친거아니냐고
     
     
익명 Writer 9 Days ago 9 Days ago [CODE : 7DB58] Address
[@Jjijin] 헐 ㅋㅋ 누가추천해준거야? 브로커조심해.. 나 브로커한테 속아서 여기한거야 진심 그 브로크인줄모르고ㅜㅜ 친절하고착했는데..
딸기쥬쥬 12 Days ago 12 Days ago [CODE : 18B89] Address
요즘 세상에 ㄸㄹㅇ들이 얼마나 많은데 안본단 한마디로 안심이 되겠냐고 ㅜㅜ
몬데이거 9 Days ago 9 Days ago [CODE : 2D2B5] Address
제 3자를 통하여 유포하지 않겠습니다...! 동의해요 꼭 정보 부탁드려요 ㅜㅜ
     
     
익명 Writer 4 Days ago 4 Days ago [CODE : 7DB58] Address
[@몬데이거] 공익적 목적으로 사실 그대로 적은 경험으로 의료 소비자의 알권리를 위해 그 병원에 대하여 관련 정보 말해줄 수 있으나 제 3자를 통하여 유포하지 않겠다고 동의해줘야 알려줄수있어!
          
          
몬데이거 4 Days ago 4 Days ago [CODE : 839DE] Address
동의해용!! ㅜㅜ 뭐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새로 댓글을 쓸까요?
               
               
익명 Writer 3 Days ago 3 Days ago [CODE : 7DB58] Address
[@몬데이거] 근데 먼저 "제 3자를 통하여 유포하지않겠다고 했네? " 꼭 복붙한것처럼? 뭐지 이 쎄한 기분은 ?
                    
                    
몬데이거 2 Days ago 2 Days ago [CODE : 2D2B5] Address
아니 나 이전에 댓글 2번이나 달았어 ................................. 근데 예사가 답댓글 달아서 새로 댓글쓴건데 뭘 먼저야...?
                         
                         
몬데이거 2 Days ago 2 Days ago [CODE : 2D2B5] Address
[@몬데이거] 답댓글로 쓰면 예사가 못볼까봐 새댓글로 단거야
                         
                         
익명 Writer 19 Hours ago 19 Hours ago [CODE : 7DB58] Address
[@몬데이거] 아그래? ㅜㅠ 그랬구나 여기 브로커도 있고, 나역시 브로커통해서 속아서 여기 수술했던거라ㅜㅠ 네이버리뷰도 여기는 지들 직원들이 적고 관리하드라고.. 그래서 혹시나해서 그랬어 ㅎㅎ 오해풀렸다 다행히
                         
                         
익명 Writer 18 Hours ago 18 Hours ago [CODE : 7DB58] Address
[@몬데이거] 이글뭐냐?? 당연히 대뜸 제3자유포하지않겠다 하니까, 뭐지? 싶어서 쎄하다고한건데 대댓글 달으면 다른사람들처럼 다 댓글달아줄텐데..댓글이 한두개도아니고, 몇십개 몇백개 달리는데 내가 너인지 새사람인지 구별하고기억하겠냐? 그거못기다려서 댓글달아놓고 정병? 그게소신발언이냐? 너가누가봐도 이상하게 댓글달았는데? 나참 기가막혀 브로커아니면 아니다 라고하면 되지, 사람 정병취급하다니 ㅋㅋ 개웃긴다진짜 --------- 여기 부정ㅇ적인글쓰는 사람중 정병 많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내가 어떤 핫글? 뜬거에 병원정보 궁금하다고 힌트라도 달라니깐 뭐 유포하지 않겠따 동의하래서 동의한다고 댓글 새로 달았더니 나 ㅈㄴ 의심함 나보고 쎄하다면서; 별; 모든 글을 믿지말자 예사들아^^
졍쪙 9 Days ago 9 Days ago [CODE : 25E73] Address
탈의실을 애초에 좀 만들지 좀
Winsleep 7 Days ago 7 Days ago [CODE : 70CE7] Address
상상도 못했는데 좋은 정보 고마워
귤링이 5 Days ago 5 Days ago [CODE : 1706E] Address
별…ㅡㅡ 그지같은 병원을봣나
카눙눙 4 Days ago 4 Days ago [CODE : 4EAD1] Address
헐 병원 대체 어디야???
     
     
익명 Writer 4 Days ago 4 Days ago [CODE : 7DB58] Address
[@카눙눙] 공익적 목적으로 사실 그대로 적은 경험으로 의료 소비자의 알권리를 위해 그 병원에 대하여 관련 정보 말해줄 수 있으나 제 3자를 통하여 유포하지 않겠다고 동의해줘야 알려줄수있어!
쀽큥 3 Days ago 3 Days ago [CODE : 2C08D] Address
진짜 별 그지 같은 병원
ㅇㅇ아르 3 Days ago 3 Days ago [CODE : 29CF0] Address
엥 진짜 에바다…
Prev  Next  List
Find a Hospital
4.1
Evaluation Cnt 29
hospital info
doctor info
Photo Reviews
시력교정후기 - 밝은세상안과의원 부산점 Cmt 0 View 2 Like 0
워낙 건조한 눈이어서 스트레스 과하게 받던 수험생시절에 각막염 달고 살았음 ㅠ 그래서 극도로 건조+ 예민한 몸은 그냥 안경이 낫지않나 싶다가도 글씨 읽는데에 불편함 없어진게 편하긴해서 비추천하긴 애매함 공장형이었는데 시력 저하도 없고 케어도 꽤 잘해주셨고 거리+가격으로 결정하면 될 듯!
14 Minutes ago
시력교정후기 Cmt 0 View 4 Like 0
라섹한지 5년 어릴 때부터 렌즈 끼고 다녀서 시력이 많이 안 좋았다 일주일 정도 렌즈 없이 생활해보고 병원 가서 검사 받았더니 예상외로 결과가 좋았고 수술한 5년차 완전 만족이다! 수술은 금방 끝났고 며칠은 아프고 안 보여서 힘들었지만 다시 돌아가도 무조건 할 수술이라 추천한다ㅠㅠ
40 Minutes ago
Facialbone job - 디에이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46 Like 0
팔자랑 턱쪽 살처짐 장난 아니고 내 나이 치고 처짐 속도나 살늘어남 너무 심함 리프팅 레이저 실리프팅 안해본게 없고 다 효과없음 이젠 미니거상 아니면 안면거상 둘중 하나 해야되는데 미니거상은 찾아보니까 소용 없다는 글 진짜 많던데 처진살 올릴려면 안면거상 밖에 답이 없는건가 진짜 우울하다.....
1 Hours ago
Bomb job Cmt 1 View 106 Like 0
나 45kg 좀 마른편인데 요즘 식욕이 없어서 살이 더 빠짐 가슴수술했을땐 46-7kg여서 괜히 작게했다 후회한다는 반응이 많아서 350cc인가.. 내 체구에 좀 크게했는데 지금 서있거나 누워있거나 빵빵한 풍선 두개가 떡ㅋㅋㅋㅋ 하 부자연스럽고 수술티 너무 나고 원장이 원래 추천해줬던 300-320cc로 재수술할까 생각중 근데 또 작게하면 후회할꺼 같고 차라리 다시 살을 찌울까 그러기엔 마른 지금 내 몸이 이쁘고 나랑 같은 고민인 예…
1 Hours ago
Eyelid job - 자연주의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86 Like 2
결과는 대실패.. 하자마자 오른쪽 눈머리 앞이 지렁이처럼 튀어나와있어서 잘못됐다고 연락했는데 수술한지 얼마 안돼서 그렇다고 하더라구 2주 기다려보래서 기다렸는데 정말로 한쪽 쌍꺼풀이 코 쪽으로 더 들어가 있는거야. 바깥쪽은 눈안쪽으로 들어와 쌍꺼풀 라인 자체를 반대 눈보다 안쪽으로 디자인하셨더라구. 눈교도 덜돼서 눈 짝짝이 차이도 많이 나고. 계속 기다려보라길래 1달 지나 원장님 보러 갔더니 원장님이 자기가 한쪽 눈이 예쁘게 됐고 멀쩡한 …
4 Hours ago
Eyelid job - 엣지성형외과의원 Cmt 11 View 208 Like 1
뒷밑트임 수술한지 1년 됐어~! 평소에 꼬막눈에다 눈매가 올라간게 스트레스라서 수술했오!! 큰 불편함은 없는데 수술할때 계속 눈 뜨고있어야하고 중간에 마취주사가 풀려서 수술할때가 젤 힘들었어,,, ㅠㅠ 그치만 스트레스였던 부분이 개선돼서 현재까지 만족즁이야!!!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했는데 좀 더 욕심낼껄 하는아쉬움이,,,,,,,ㅎㅎ 궁금한점 있으면 알려쥴게~!!
4 Hours ago
Eyelid job - 정웅기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64 Like 0
엄마(쌍수,눈썹거상,하안검)하느라 모시고 다니다가 엄마가 수술 너무잘되서 나두 발품안팔고 이병원으로 바로 결정했어 17년전쯤 다른병원에서 매몰로 쌍수했었는데 10년쯤되니까 한쪽씩풀리더니 다시 쌩눈이되버려서 안그래도 해야되긴해서 ㅎㅎ 다시 하는 쌍수라 당연히 절개로 하고 앞트임도 하고 눈두덩이 지방도 빼고 그러고싶었으나 원장쌤이 권하지않았어 ㅠㅠ 하고싶다고 다할수있는건 아니야 해서 오히려 안이쁘다면 굳이 할이유가 없으니까! 여튼 실장님과 원장쌤과 …
4 Hours ago
Petit/Laser job Cmt 0 View 19 Like 0
사각턱이 심해진 것 같아서 한 달 전에 보톡스 국산으로 맞았는데 확실히 줄어든 것 같아. 근데 나만 아는 정도? 친구들은 모르겠다고 그러더라구.. 첫방문 할인으로 진짜 싸게 했었어 아마 만원 이하였을거야! 국산만 할인 돼서 이걸로 맞았는데 다음엔 제오민으로 계속 맞아보려구
4 Hours ago
Bodyshaping job - 루이샤의원 Cmt 0 View 54 Like 0
총 3군데 발품팔아 상담받았고 공장형으로 상담하는 타병원이랑 달리 ㄹㅇㅅ는 사람대해주시는 느낌이었어ㅜㅜ 그래서 더 많이 궁금한거 걱정되는거 스트레스받았던부분 자세히 상담받고 바로 그 다음주로 수술 잡았어 궁금할만한거 위주로 정리해서 써볼께! 통증: 이건 지인짜 사바사인거같아 나는 너무너무미친듯이 아팠고 강펀치를 실시간으로 후드려맞는 기분이어서 일어나지도 못하겠었어 근데 화장실도 다녀오고 움직여야 나아진다는 간호사님 말에 바로 인나서 다녀오고 했…
5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