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라고 해봤자 그냥 성형외과 실장들인 것 같고
글 쓰느라 힘든데 병원 오는 초보인 사람들 설명해주는 것도 귀찮은 것 같음
이건 병원 탓인 것 같아 왜 실장한테 수술 안내를 하라고 하냐
그리고 서로 은근슬쩍 홍보하는 병원도 까내리는 병원도 있는 것 같음
정보 추리는 건 자기 몫이니까 뭐...
너무 반감 갖지 않아도 될 이유는 어차피 실장들도 성형함...고객이나 다름없고 오히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실장들이 최대 피해자일 수 있음...
여초+외모가 주력인 직업+남에게 관심이 많아야 하니까
그리고 광고하는 병원은 후기 페이지 관심있는 영역 몇개만 봐도 리스트 맥시멈 다섯개 정도로 나옴
그래서 일반인들은 활용 잘 안하는 것 같당
애초에 병원 홍보용으로 나온 어플인데 브로커(라고 거창하게 먈하고 회사원이라고 읽능다...) 가 있는 건 당연한거 아니겠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