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에 맞은 팔자필러랑 앞볼필러 제거하고싶은데 내 기억으론 한쪽당 두번정도 맞아서 2씨씨에서 2.5정도 들어갔던거같거든 ㅠㅠ 맞앗을때도 뭉침 느껴졌는데 6년 지난 지금도 하나도 안녹고 계속 뭉쳐있어 나이 먹으면 필러때문에 살쳐짐 심해질거같기도하고 지금 눈밑지도 하고싶은데 필러 녹이고 해야한다그래서 녹이는김에 부작용 없이 깔끔하게 녹이고싶은데 녹이는 주사는 100프로 녹는게 아니라 그냥 얼굴이 퍼지게 한다는 말이 있어서(그리고 잘못 녹이면 얼굴 패임 부작용때문에) 제일 부작용 적은걸로 하고싶은데 살짝 절개해서 짜내는게 제일 부작용이 적은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