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게맞아요. 진짜 평균이하의 외모가 맞았구요
얼굴이 너무 평면적이고 콧대도 없고
말 그대로 인상은 좋다할수있으나 (웃는상)
무표정일때는 어디 화난거아니냐 억울한거 아니냐
소리듣구요
평균이상만되도 좋다는 생각을 했고
네 좀 못생겼다는 말도 그냥 스르럼없이 하더라구요
사람들도
너무 열받지만 사실인데 할수있는게 없더라구요
86에서 75까지 감량해도. 솔직히 얼굴이 잘생겨지진않더라구요
안해도 괜찮은테 봐줄만한데 하는사람 딱 한명있었고
오히려 친구도 한다고할때 잘생각했다는말 들었습니다
오히려 그게 솔직한거죠. 못생긴게 맞으니까
부모님도 그냥 너가 컴플렉스면 해라.. 이런반응..
수술은 매우 잘됐다고 자부,남들도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