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는 3개월정도 됬어요;;;절개;;;
다들아시죠;;;자신은 자기자신의 눈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주위사람말 들어보면 정말 ...
수능을 다시 준비하느라 학원 아침부터 다니는데;;;
이제 사람들 친해지구 얼굴 마주대구 얘기 하니까
첨에 딱알았다구 하더라구요 -_-;;;
전 수술해서 티나는사람보면 속으로 중얼대구 아 이상해 이상하다 제가 막이러거든요;;;
다른사람들두 절보면 그렇게 생각할까바 너무 신경쓰이구.....(눈내리 갈지도 못해요 ㅡ,ㅜ)
남자애들이랑 얘기하게 됬는데;;;
너 눈...-_-;;;;(이때가 저녁6시 였는데 붓기 왠만큼 빠졌을땐데도..)
이러구;;;그러니까 여자들은 다 말하구 편한데 부은눈으로도 들이대 얘기하구그러는데
남자들이나 첨보는 사람이랑은 눈을 마주치며 말을 못하겠는거에요...
그니까 남자 애들이 칠판을보면서 말하나구 -_-;;;
사람 눈을보라구 ;;;
아 미치겠어요;;;ㅜㅡㅜ
저도 거울보며 맨날 생각해요 ㅡ,
이러다 대인기피증까지 생기는건 아닐까...
아침에일나서 가는 1시간안데 아침붓기좀 빨리
빠지는법 없을까요...아님...다른방법이라두...
6미리 쫌넘는데 정말 다시 하구 시퍼요 ㅜㅡ
인간관계 파토나면 ㅜㅡㅜㅡㅜ
방법과 조언좀 부탁 드려요 ㅜㅡㅜㅡ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