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은 나도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걍 눈코랑 똑같이 세네군데 돌아다니면돼?
내가 받는게 아니라서 더 가보는게 맞는지 뭔지 모르겠다
엄마 체력 생각하면 그냥 두세개가 적당할거 같긴한데
나도 거상이 간단한 수술이 아니라는건 알거든 그래서 나도 초반엔 쉬운 수술 아니라고 말했는데
엄마는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싶다고 하길래 알아보고 있는거라.. 일단 병원은 가봐야될듯
후기는 봤는데 그랜드랑 빌리프가 엄마 나이대랑 비슷한분들도 꽤 있더라고
그래서 두곳은 가볼까 생각중인데 다들 몇군데나 돌아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