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엠 디데이 마블 상담 돌고왔고 디데이에서 코수술 받으려고
3군데 모두 집에서 거리는 먼 편은 아니라서 거리적으로는 다 괜찮았는데
오엠은 병원분위기가 좀 어수선해서 나중에 수술받고 사후관리 받으러갈때도 그러면
제대로 관리 못받고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블은 상담이 짧은 편이었는데 짧고 굵었다면 괜찮았겠지만 뭔가 핵심이 부족했던 느낌 ?
디데이가 이 두곳의 부족한 점을 모두 갖추기도 했고 1인병원이라
대리수술 걱정없고 신경도 더 많이 써줄꺼같아서 여기서 하려고
복코에 매부리라 손볼데가 많은데 .. 한번에 성공했음 좋겠다
나같은 코 다른 예사들은 코재료 뭘로 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