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이랑 병원후기 다 좋고 추구관리도 마음에 다 드는데 상담실장이 너무 별로여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 예약금 걸고 왔는데 수술 안내사항, 환불금관련 그 어떤 것도 정리해서 주지않았고 종이 한장없이 빈손으로 나옴 (안내 아예 없었음) 가격적어주지도 않고 대략 말로만 설명
- 문자로 자기랑 연락하면 된다고 말하면서 안녕하세요 하나 연락와서 내가 다 체크하면서 확인하는중
- 심지어 연락도 계속 오타나고 내가 말한거에 대한 질문 답변이 네 알겠습니다^^ 이게 끝인데 너무 답답해죽겠는 상태
원래 개인병원은 이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