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엄청 아프진 않다??? 마취에서 깼을 땐 욱씬거리는 게 있었는데 회복실에 좀 누워있으니까 살 만해져쏘 ㅋㅋㅋㅋㅋㅋ 이중턱에 살이 많고 ㅠㅠ 근묶까지 하면서 속지방까지 다 빼내서 그런지 목이 진짜 땡기고 좀 아프네 ㅠㅠㅠㅠ 집 가서 타이레놀부터 먹으려구 ㅜㅜㅜㅜㅜ 사실 지흡 고통보다 ㅜㅋㅋㅋㅋㅋㅋ 항생제 알러지 테스트랑;;; 정맥??? 찾을 수가 없어서 주사 바늘 오백오십번 정도 꽂았다 뺐다 한 게 더 아팠던 것 같아............ 멍은 외관상으로 없구!!!!!! 피부가 두꺼웠던 편이라 붓기는 낭낭해....ㅎㅎ 붓기와의 전쟁 치르러 간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