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예민하게 거르는 것도 좋지만요들
난 내돈주고 한 성형 너무 잘됐는데
굳이 여기다 올릴 필요없고 혼자 잘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한명이라도 도움 되라고 얼굴도 까고 솔직허게 후기 썼더니, 화나요 달리고 저격글도 쓰고 그러네ㅋㅋ
커뮤는 커뮤라 이건가?
나도 여기서 후기 많이 보고 발품리스트 결정하고 다녔고,
내가 고른 병원이 당첨이었다니. 망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솔직한 후기로 원장님께 감사허다고 주절주절 쓴거임
내가 뭐 원장님 번호를 알아 직접 고맙다고 연락을 할 수가 있어ㅡㅡ
코 성공시켜줘서 고맙다고 글도 못쓰나?
코 망하면 그렇게들 욕하면서?
글고 다들 성형 리뷰이벤트가에 하는거 아님?
나 아직 한달도 안 돼서 리뷰이벤트 4개 하는거 시작하라고 연락도 안옴 ㅡㅡ
글고 내 이전 글들 조금만 읽어보면 어느 병원에서 했는지 답 나오는데 핑거프린세스들은 댓글로 낼름 정보 알려달라고 난리네
프로필 한번 들어가보는 정성도 없이 뭔 성형 성공 하겠다고ㅋㅋ
내가 코 비주흉터냐고 물어보는 글에는 단 두명 달아주고(고마워)
얼굴 까고 성형 성공 리뷰 쓰니까 병원정보달라고 댓글 주르르륵 달리는게 ㅋㅋㅋ얼척이없다
어차피 다들 자기 잘 되는 것만 중요한거면서
이기적이긴
잘하는 병원 찾고는 싶고 성공한 사람 리뷰는 전부 브로커고?
뭔 논리냐?참내 ㅋㅋ 이러니 성공한 사람들이 리뷰를 쓰겠냐? 애쵸에 누구 좋으라고?
제발 나 성공한 병원 걸러주라 나만 존예코 간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