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40 인데도 사탕문것마냥 빵빵한 볼을 가지고 있는 20대초반 여자야 작년에 윤곽주사를 3번 맞았는데 너무 드라마틱하게 볼살이 정리되고 얼굴형도 예뻐보였거든 근데 몇개월만에 다시… 원상복구가 되더라… 내가 해외에 살아서 자주 맞지도 못하거든 ㅠㅠ 이런 경우엔 뭘 해야할까…? 볼살만 예쁘게 영구적으로 정리되면 소원이 없겠어 ㅠ 이중턱 지흡으로 상담 받으러 다닐때 볼살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는데 의사들이 심부볼도 같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추천해줬거든 근데 예사들이 볼패임 심해지고 몇년만 지나면 볼살이 그리워질거라고 해서 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