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비염이 진짜 심한편임.
병원에서도 수술을 해도 될정도라고 했었던 비염인.
비염은 어차피 재발한다고 하고 알레르기성 비염이라 그냥 비염수술은 안하고 오늘 미용코수술만했는데.. 수술전에 다들 솜이 답답하다고해서 걱정했는데.. 그냥 비염 심할때랑 똑같아서 당황스럽다..!
비염인 기준 숨쉴만 하다.. 환절기 비염 심한 오전느낌..ㅋㅋㅋㅋㅋㅋㅋ 비염인들은.. 참을만할거 같습니다..
대체 다른 사람들은 평소에 얼마나 숨을 잘 쉬고 있는거야..? 새삼 부러워졋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