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3달차까지 의사쌤한테 가슴 너무 봉고밥이니 뭐지 부자연스럽다고 엄청 찡찡 거렸는데 지금 6갤차 되고 거울 보니까 갑자기 자연 거유 처럼 엄청 자연스러워졌더라고...
곧 초음파 검사로 의사쌤 보러 가야 하는데 쪽팔려서 못 가겟다..ㅋㄲㅋㅋㅋ 아 진심 과거의 나 왜 경과도 못 기다리고 찡찡거렸을까...ㅈㄴ..ㅋ큐ㅠㅠㅠ
아진심 나가디질각..ㅋㅋ...ㅠㅠㅠㅠ
혹시 나처럼 개진상 떼 쓰다가 경과 보러가야 했던 예사 있니...?
나 곧 일정 잡아야 하는데 쪽팔려서 못 잡겠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