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였어서 손품을 좀 길게 한 듯.. 알유에서 수술했고 전체적인 라인 다 봐주시되 재료는
다들 비슷하게 추천 받는 거 같은 느낌이었음. 콧대 라인이랑 미간 닿는 부분 제발 신경 써주는 곳이랑
비주 대칭 기본적으로 따져주는 곳들 위주 손품이었음. 최종 발품 3곳 갔나? 그랬음.
한 곳은 아예 공 쳤었고 거기 포함하면 4곳이네. 첫 수때도 여러곳 돌아봤는데도 스탈 견적이 크게 막 바뀌는
느낌은 없었어.. 직반 스타일이라고 무난하게 보지 말고... 본인 원하는 라인을 다시 한 번 잘 보는 거 추천..
눈도 같은 세미아웃인데 수술하면 결과 아예 다르잖아.단순 아웃라인 되는 경우도 생기고..
특히 코는 미간~콧대 이 부분 콧대~코끝으로 내려가는 라인이 부자연스럽지 않은지
단차 없는지 살쳐보는 거 중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