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들었던 소리중에 애매하게 괜찮다
이목구비가 괜찮은데 왜 뭔가 모르겠지?
문제는 얼굴형이였다는걸 알게됨 여사친이 얼굴형 보정해서 줬는데 아예 사람이 달라보임 그거들고 윤곽병원 상담돌았고 3종했는데 효과를 너무많이봤음 얼굴형이 달라지니깐 이목구비는 전혀 건들지도 않았는데 앞뒤 부정적인 단어가 안붙고 그냥 잘생겼다는 소리 듣고사는중인데 기분이 너무 좋다 처음에 남자가 무슨 윤곽수술까지 끽 해봐야 눈,코정도만 하면되지 얼굴뼈를 왜 ? 이랬는데 하는게 맞았어 비용은 좀 비싸긴했지만 효과는 너무봐서 후회는 없어 내가 얼굴뼈 깍았다는게 가끔씩 신기함 후회는 절대없음 어차피 늙으면 쳐지겠지만 어릴때 잘생기게 살고싶어서 수술했어 늙어서 쳐짐이 덜오고 많이안오고 이건 그 나이땐 크게 상관이 없을거같아 그때 뭐 클럽을 다닐것도 아니고 헌팅할것도 아니고 중년 노년일텐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