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랑 두번째 받았을 땐 그냥 빨간 점이 나란히 다다다다 놓여져있는 것처럼 그정도의 시술자국이 있었고
일주일 뒤에 다 없어졌어.
얼마전에 세번째 시술을 받았는데말이야.. 이번에는 엠보싱처럼 겁나 울룩불룩했고 한 5일 있으니 거의 들어가긴했지만 맞은 자국이 미백된것처럼 하얘. 그리고 약간의 이물감이 있거든?
목이 두꺼워진 느낌같은.. 그런느낌이야.
이거 왜그런걸까. 첫번째, 두번째 맞았을때는 전혀 느껴보지 못했던 시술느낌 & 시술자국.
일단 병원에 문의를 해놓긴했는데 나같은 경험 있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