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카페에서 정말핫하길래..
후기도 많코 사진도 넘이뻐서 예약하고갔어요
역시 소문대로 사람이 제일많았어요
근데 요즘 코로나땜에 모두조심하는분위긴데 엘베열리자마자 상담대기자, 보호자, 수술보조하시는 그 비닐모자같은거 쓴 간호사들이랑 수술하고 붕대감고 나온사람들 다 섞여 한공간서 바글바글ㅎ
건물 한층인거같은데 원장은4명인데 그럼 수술실 공간이 뒤에 충분한건지..
상담실장은 상담은 평타였는데 오늘 예약해야 할인가격된다고 계속 그러고...오늘안으로 전화드림 안되냐니깐 그럼 그가격안된다고..다들 그런가요?
지정했던 원장님은 세심하게 상담잘하셨어요.넘 디테일하다할정도로. 트랜드하게 잘할거같단생각은 들었어요.
중요한건 의사인데 제가 사소한거에 넘연연하나요?
맘에쏙드는 병원찾기가 힘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