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한지 7-8년 정도 지났는데 라인이 얇고 짝짝이라 스트레스여서 수술하기로 마음먹고 여기저기 상담 받아봤어요
하니성형외과는 상담할때 최정훈원장님이 직접 봐주시고 눈에 대해서 열심히 연구하신 모습이 보였어요
그리고 제가 원하는 라인 이 뭔지 말 안해도 딱 금방 캐치해주셔서 마음 놓고 원장님께 바로 수술 예약잡고 진행했답니다!
수술당일엔 막바지에 마취가 풀려서 아프긴했지만 비몽사몽한 상태로 옷갈아입으면서 눈을 딱 봤는데 많이 부은상태였지만 너무 만족스러워서 거울 보면서 혼자 잘됐다고 중얼거렸어요..
지금은 수술한지 일주일 정도 지난상태고 붓기도 많이 빠지고 있고 점점 회복되는 모습이 맘에 들어서 하니성형외과 오길 잘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