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 싶은 시술이 있어서 손품파는 중인데 브로커 개많네..
하루에 한계정만 신고할수 있어서 아쉬움
어플은 뭐 당연히 많고 네이버 ㅇㅇㅇ카페에도 브로커밖에 없는 수준 ㅋㅋㅋㅋ
커뮤니티와 후기글 댓글 다 판치고 있어서 개짱남
나만 모르고 있었을수도 있지만 첨에 이런 방식으로 호갱 당한거 같아서.. 공유해봄
나만의 브로커 판별법
1. 병원 추천 요청 글에 ‘A랑 B 괜찮더라 ~’, ‘압구정에서는 A가 괜찮게 한다고 들었어!’, ‘나도 요새 그거 알아보는데 A B C 가 괜찮더라’, ‘나 얼마전에 A에서 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 등 자연스러운 추천 후기 댓글이 달림.
2. 난 작성자가 무슨 게시글을 썼는지,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확인해봄.
3. 3가지 종류 이상의 수술/시술 후기나 문의면 일반인이고. 특정 병원이나 시술에 대한 글과 댓글만 남겼으면 신고때림. 한 브로커가 두세개 특정 병원들 홍보하는 경우도 있는듯
물론 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한 시술이나 수술을 찾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거랑 미묘하게 다름
(예를 들면 첫 게시물은 고민 - 병원 이름 언급없이 병원 문의 루트?)
ㅂㄹㅋ들 교묘하게 지들끼리 맞아맞아 거기 좋아 ㅇㅈㄹ함
자기가 맡은 병원 후기 올라오면 너무 잘됐다고 부럽다고 칭찬함
직업에 귀천 존나 있네 ㄹㅇ